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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커클랜드 울트라 샤인

14g   *   115   개
₩18490
식기세척기 세제이고 갈 때마다 사는 제품입니다.
가성비 좋고 다른 여러 세제들도 써봤지만
제 기준 제일 괜찮았던 제품입니다.
할인을 안하네여 이번에는
필요해서 일단 삽니다.





2. 커클랜드 프리미엄 화장지
3겹,  40 m  *  30개
₩23490

3겹이라도 엄청 얇은 휴지들도 많아요.
프리미엄 화장지는
두꺼워서 오히려 화장지를 많이 안 써도
돼서 좋아요.
부드럽고 이거 쓰다가 다른 휴지 못써요.



3. 커클랜드 먹는 샘물
500m*40팩
₩6190원 
생수 한 병당 약 150 원 정도 됩니다.
연말에 집에 행사가 있어서 너무 큰 거는
먹기 힘들고 해서
작은 거 여러 개 들어 있는 거 사기로 합니다.
20개씩 들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. 
 



4. 칠성 사이다 캔
190 m *30캔
₩10790

190 미리로 작은 사이즈라
먹기 부담 없고
집에 행사 있을 때 종종 사는 품목입니다. 
 



5. 카스 맥주 
370 ml *24 
₩30490
1 캔당 1270 원 정도 합니다.
연말에 집에 행사 있을 때 종종 사는 품목입니다. 
 


6. 캘리 맥주 
365 ml *24
₩ 26990 
한 캔 당 1124 원 정도 합니다. 
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
연말행사나 집안 행사 있을 때
꼭사는품목입니다. 


7. 커클랜드 신안 구운 재래김 
17 G* 10 
₩9890 
일단 한 봉지에 양이 많은 편입니다. 
보통 김이 8 g  정도 들어 있으니
거의 두 배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. 
맛도 좋은 편입니다. 

 
8. 모닝빵, 뉴디너롤
₩5960 원 
가성비 정말 좋은 모닝빵입니다.
유통기한이 짧지만
나머지는 소분해서 얼려 두면 되고 
자연해동 후
잼 발라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. 
 
 


9. 오리엔탈 드레싱 
점심은 샐러드 도시락 싸가는데
그때 먹는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입니다.
가성비 좋고 양도 많아서 하나 사면 오래 먹어요. 
 


10. 본엠 도이치비엔나소시지 
1200g 
돼지고기 함량이 90% 이상이며
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아요
맛도 좋아요.
양이 많기 때문에 소분 보관하시면 됩니다. 
 


11. 한성기업 크래미 
300g * 3 
₩8990
맛좋기로 소문난
한성기업 크래미를 제일 처음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.
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좋고
유통기한도 나름 긴 편입니다.
그리고 세일할 때는 무조건 쟁여 두는 아이템입니다. 
아이들 간식, 술안주로도 좋아요
조리과정 필요 없이 바로 
먹어도 돼서 편하답니다. 


12. 명량 모차렐라 핫도그 
85 g *10 
₩10990
명량 핫도그는 맛있는 거 다들 아시죠? 
곧 있으면 아이들 겨울방학입니다 간식으로 좋아요. 
 

 
13. 해쉬 브라운 감자 
₩4990
아이들 겨울 방학 간식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.
치즈스틱 이랑 해쉬브라운 감자랑 같이
에어프라이기에 해서 주면 
정말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. 
 


14. 양념 소불고기 
2.7kg
₩38990
양이 정말 많고 소분해서 드시면 됩니다.
취향껏 
야채 추가해서 볶아 드시면  
정말 맛있답니다. 
반찬 없을 때 이거 하나만 볶아서 덮밥이나
주먹밥 만들어 먹고 활용도가 좋아서 
갈 때마다 꼭 사는 크스트코 추천 아이템입니다. 


15 우삼겹 낙곱새
₩32990
밀키트 제품이고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.
안에 당면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
매콤한 거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
청양고추 추가해서 드세요. 
맛도 무난합니다.
 

 
이밖에도 산거 더 있지만 사진은 다 못 찍었네요.
오랜만에 방문한
코스트코에서 40 만원 넘게 쓰고 왔네요.
별로 산거 없는 거
같지만 늘 많이 나오는 이유가
워낙 대용량으로 팔다 보니 
제품 하나 단가가
가격이 있는 편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.

 
 
 
 


오늘 이만큼 장 봐왔답니다.
아마 며칠 안 갈 거 같지만 ㅎㅎㅎ
근데 40 만 원어치 장을 봐도
냉장고에 생각보다 많이 안 차네요 
요즘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어요 
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 
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. 

 

총평 


장 볼 때 미리 카트에 장바구니 실어서 가세요.
계산할 때 서로 나눠서
미리 짐을 실어버리면 정리할 때 편하답니다.
오전에 10시에 문 여는데
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가면
시식도 많이 하니까 
먹어보고 살 수 있어서
맛 실패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.

오전 중에 가야지 원하는 제품 살 수 있어요.
가끔 품절되는 경우도 있답니다. 
그리고 어느 정도 리스트 적어서 가세요. 
그리고 넓기 때문에
내가 사고 싶은 거 보이면 바로 사세요 .
다시 돌아가려고 해도
손님들이 항상 많기 때문에
커다란 카트 끌고 돌아다니기 힘듭니다. 
결제는 현대카드랑 현금만 가능하고
코스트코 회원이여야지 살 수 있답니다. 
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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